雲の向う 約束の場所

간단한 단편이지만
신카이 마코토라는 사람의 위력이랄까.
정말 멋진 이야기이다.

그리고 너무나도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그리고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 결국, 약속은 이어지지 않았다.

감상 (네타, 스포)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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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23:56 2008/05/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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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스물 한 살...
그 때쯤에는 어떻게 먹어도 어떻게 살아도 전혀 살찌지 않았었다.
오히려 앙상한 갈비뼈를 내보이고 있었지.

그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많이도 바뀌었다.
이제는 너무나 쉽게 살이 찐다. 고르지 못한 행동 양식이 너무 쉽게 내 몸에 변화를 가져다 준다.

가장 큰 문제는 귀찮은 것이다.
무엇을 하려고 해도 어렵다. 귀찮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무언가 생산적이지 못한 일들만을 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아 지금엔 못하겠어 이런다.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내 입에서 너무나도 쉽게 나오게 되는 이 단어가 나를 옭아매고 있다.

운동을 해서 살을 빼야해.
사실 살을 빼는 것도 그렇지만... 운동을 안하게 되니 의욕또한 사라진다.
왜 이렇게 힘이 들까라는 생각만이 계속해서 들게 된다.

담배도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 끊임없이 반복된다.
이런 이런...

나의 다짐은 10점짜리인건가?
왜 이리 쉽게 쉽게 다짐한 것들이 무너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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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22:38 2008/05/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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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할 것 같은 상황인 것 같아보인다.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될 것 같단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불발탄으로 끝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는.
그저, 권력에 빌붙어 아부하는 사람들.
그저, 권력만을 얻기 위해서 싸우는 사람들.
그저, 무관심한 것이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저, 무서워서 움추리는 지성인들, 자신을 속이는 지성인들.

그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있겠지.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때에도 매우 분노했었다.
그러나 나는 방관자였을뿐이었다. 그저 한 개의 글을 쓰고, 서핑하며 댓글다는 게 대부분...
촛불 집회조차 나가보지 않았었다. 그 때는 거의 쉬고 있었던 때였던 것 같은데 ... 왜 그런 간단한 용기조차...

나에게는 용기가 없다.

침묵하는 지성인만큼 부끄러운 일도 없다.

그렇지만 나는 두려워하고, 침묵하고 있다.

군인이라서 이런 곳에 관여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아니라도 다른 이들이 해주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저 부끄러울 뿐이다.

내일도 나는 출근을 한다.
그리고 그냥 그런 일상에 치이며 힘들어할뿐이겠지.
촛불을 들 힘조차 없다고 이야기하며 날 변명할 뿐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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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21:15 2008/05/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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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쿨러 팬 매우 성능이 좋다고 하는걸...
다만 이렇게 비싼거 살 필요가 있냐는 사람들도 다수.
http://pc.danawa.com/price_right.html?d ··· 3D653088

2. 신발

3. 의자

4. 지갑

5. NDSL

6. 핸드폰

7. 모니터
삼성 SyncMaster Magic CX2232GW plus 22inch
현재 가지고 있는 모니터와 같은 모델 구입하여 듀얼 모니터를 구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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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19:47 2008/05/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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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애니피아에서 쉐릴 노므의 블로그 개설 소식을 듣고서
아주 간간히 들려서 짧은 일어 실력으로 관람을 하고 있는데
중간 중간에 알아먹을 수 없는 외계어 같은 글자들이 있어서
"이게 뭥미?"
ㅋㅋㅋ
애니피아 자게에 글을 올렸더니
누군가의 답변글에 아주 친절한 설명이 있는 블로그가 있어서 가보았다.

관련 검색 주소 : http://blog.naver.com/namj26?redirect=l ··· 10593148
쉐릴 블로그 : http://ameblo.jp/sherylnome

결론인즉슨 ギャル語 라는 이야기인데...
일본어 알아먹기도 힘든 판에 저런건 어떻게 알아먹으란거야
우리나라 외계어도 해석 한 번 하려면 미칠 것 같던데 ㅠ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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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7:15 2008/05/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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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http://kr.webzine.blog.yahoo.com/webzin ··· num%3D37

애니피아 자게에서 뒹굴다가 테스트가 하나 있길래 해보았다.
주제는 무려! "당신이 여성을 유혹할 때 성공할 확률은? (여성 테스트 금지)"

설마하나 10% 같은거 안나오겠지? 라면서 테스트했지만,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아니... 90%라니. 근데 왜 난 지금 솔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거야? ㅠㅠ;
이건 뭔... ㄷㄷㄷ

당신이 여성을 유혹할 때 성공할 확률은? (여성 테스트 금지)
관계지향성 : 70 점 지배욕구 : 70 점



당신은 상대방의 기분을 잘 헤아릴 줄 알고 그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도 알고 있다. 연애욕심이 많은 당신은 마음에 드는 물건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꼭 내 친구나 연인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예전부터 이런 욕구를 가지고 있었기에 이를 충족시키는 방법에도 능통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환영 받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하다. 필요할 때 필요한 사람을 움직일 줄 안다. 하지만 당신의 내면에는 남들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고 싶은 욕구가 잠재해 있다. 단지 그런 욕구를 너무 많이 드러내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없음을 알기에 참을 뿐이다.



남의 마음을 잘 아는 당신은 연애의 기술에 능하다. 당신 주변 사람들은 힘들 때 당신에게 의지하고 싶어할 것이다. 당신은 같이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끌려들어가 함께 지내게 되는 유형의 사람이다. 언제나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기에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다.



지나친 자신감, 혹은 오만함이 당신의 약점이다. 당신은 너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그러다 보면 진짜 중요한 사람의 신뢰를 잃기 쉽다. 연애에서도 양다리나 세다리 이상을 걸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스스로 그런 복잡한 관계를 다 통제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마음에 드는 모든 사람을 다 당신 친구로 만들 수는 없다. 친한 친구와 깊고 솔직한 관계를 맺는 것이 당신에겐 매우 중요한 일이다. 앞일을 계산하지 않고 그냥 마음이 통하는 대로 무슨 일이든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찾고 냉정함을 유지하라. 언제나 남들의 생각의 흐름에 빨려 들어가기 쉬운 당신은 냉정함을 잃는 순간 모든 것을 잃는다.




 로드 바이런 (George Gordon, Lord Byron)

18-19세기 유럽의 낭만주의 사조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영국 시인. 1788-1824. "돈 주앙" "맨프레드"와 같은 걸작을 남긴 바이런은 작품 속에서 우울하지만 열정적이고, 죄책감에 꺾이지 않는 강철 같은 의지의 방랑자를 그림. 초월적인 자의식과 의지를 소유한 이 "바이런 스타일의 영웅"은 낭만주의 시대의 가장 모던(modern)한 인물로, 이후 괴테, 발자크, 스탕달, 푸쉬킨, 도스토예프스키, 멜빌, 들라크르와, 베토벤, 베를리오즈 등 수많은 서구 예술가들에게 직접적인 영감을 줌. 바이런은 발이 안으로 굽은 기형으로 태어나 평생을 절름발이로 지내야 했음. 이런 장애에도 불구하고 바이런은 수영, 복싱, 펜싱, 승마 등 모든 종류의 스포츠의 섭렵했으며, 성적으로도 매우 조숙했음.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작가였으며, 보기 드물게 잘 생긴 외모를 가진 바이런은 주변에 여자가 끊이질 않았으며, 이로 인한 추문 또한 끊이질 않았음. 불구의 몸으로 수많은 여성과 사귀었지만, 정식으로 결혼한 것은 단 한번. 당시의 결혼으로 법적인 자녀 한 명을 두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에이다 바이런(Augusta Ada Byron), 러브레이스 백작부인(Lady Lovelace)으로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유명한 여성이다.



 사르트르 (Jean-Paul Sartre)

20세기 가장 위대했던 프랑스 출신의 철학가, 작가, 사회 개혁가. 1905-1980.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보기 드문 양심적 지식인으로 서양 현대 철학사에 가장 거대한 족적을 남긴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여자 관계가 다소 복잡했던 것으로도 유명. 그는 키가 150cm에 불과한 왜소한 체격이었지만, 무서울 정도로 영특하고 지적이었다. 그는 대학 때부터 수많은 여성들을 매료시켰는데, 그 중 한 명이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이자 여성 운동가인 시몬 드 보부아르였다. 사르트르는 그녀와 "연애 기간을 1년마다 갱신 하되, 서로의 자유를 구속하지 않으며 어떤 비밀도 두지 말자"는 유명한 계약 연애를 맺고 동거를 했다. 하지만 이 계약은 사르트르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계약이었다. 사르트르는 지속적으로 수많은 여성들과 연애를 즐겼고, 이를 낱낱이 보부와르에게 알렸다. 심지어 자신과 섹스를 한 여자의 몸에 대한 세부 묘사까지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르트르는 여전히 보부와르를 사랑했고 그녀에게 청혼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 여자에 정착하지 못한 사르트르는 더욱 더 거칠고 방탕한 사생활을 즐겼고, 보부와르를 비롯한 수많은 여성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전형적인 바람둥이이긴 했으나 사르트르는 여성들의 감정을 잘 배려해 주는 사람이었으며, 결혼하고 바람을 피우는 등의 무도한 애정행각은 벌이지 않았다. (사르트르는 죽을 때까지 보부와르와의 계약 관계를 지킨 것으로도 유명하다.)




 카사노바 (Giovanni de Seingalt Casanova)

베네치아 출신의 모험가, 작가, 바람둥이. 1725-1798. 예술을 업으로 삼는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로부터 버림받다시피 하여 다른 사람 손에서 자랐다. 부모의 예술적 끼를 이어 받은 카사노바는 악기연주, 무용, 펜싱, 승마 등 다양한 재주를 지니고 있었고, 수많은 유럽어를 유창하게 구사했으며, 수학, 철학 등 학문에도 조예가 깊었다. 그는 당대 보기 드물게 매력적인 인물로 수많은 사람들의 환심을 사며 사업가, 외교관, 스파이, 정치가, 철학가, 음악가, 작가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워낙 재치 있고 영리한지라 맡은 일마다 출중한 능력을 뽐냈으나, 또 워낙 방탕했던 까닭에 빛을 지고 수없이 많은 도시에서 추방당했다. 그는 끊임없이 파산을 하며 빚더미 인생을 살았지만 특유의 성적 매력으로 평생 후원자를 얻으며 끝끝내 생존할 수 있었다. 그는 16세 때 집단 섹스로 처음 순결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성과 나이, 출신성분 등을 가리지 않고 전유럽에서 가장 개방적인 성적 자유를 구가했다. 그는 아동성애를 갖고 있었으며 근친 관계도 불사했는데, 10살 난 자신의 딸아이와도 성적 관계를 맺으려 했을 정도였다. 그가 항상 파산을 하고 빛을 진 이유는 대부분 연인들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말년에 모든 돈과 성적 매력까지 잃은 그는 또 다른 후원자를 만났지만, 그에 의해 별볼일 없는 도서관 사서로 전락, 비참하고 어두운 생애를 보내다 숨을 거둔다. (흔히 카사노바와 혼동되는 "돈환-Don Juan"은 카사노바 이야기를 모델로 여러 작가들이 창조한 허구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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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6:35 2008/05/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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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가 지면, 그 다음 날에 비가 온다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도 있을 거다.
며칠 전에 달무리를 보고 다음 날 비올 것이라 예측하고 아주 가뿐한 마음으로 출근을 했었는데
그 날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달무리의 실제적인 근거가 궁금해졌다.

네이x 지식x에서 검색해보았다. 나온 답변들을 내 마음대로 정리해 놓겠다.
 
달무리

달 주변의 저 현상이 달무리.


달무리는 달 주위에 동그랗게 나타나는 빛의 띠를 말합니다.

흔히 동그란 띠처럼 나타나지만 호(弧)·기둥·점 등의 모양을 나타내기도 한다. 무리란 일반적으로 발광체 주위에 동그랗게 나타나는 빛의 띠를 말하며, 태양 주위에 나타나는 것은 햇무리라고 한다. 달무리가 나타나는 이유는 대기 중에 떠 있는 빙정(氷晶)에 의해서 빛이 굴절·반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빙정으로 이루어진 엷은 권층운이 끼어 있을 때 나타난다. 이와 반대로 고층운에서는 달무리를 볼 수 없다. 지름을 지상에서 쳐다보면 시각(視角)이 약 22 °이며, 내부에서 외부로 갈수록 더 밝다. 넓을 때는 색이 희게 보이지만 짙을 때는 안쪽은 붉은색, 바깥쪽은 노란색을 띤다. 특이하게 시각이 46 °가 되는 달무리도 나타나는데, 이것은 빛이 통과하는 빙정의 면이 직각이기 때문이다. 또한, 달이 지평선에서 40 ° 이상 떠 올라와 있을 때에는 동그랗지만, 그 이하의 고도에 떠 있을 때에는 약간 타원 모양이 된다. 흔히 달무리가 있으면 곧 비가 내리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징조로 민간에 알려져 있다.
: 참조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한랭, 온난전선의 이동에 따른 해석.

얇은 구름이 생긴다는 것은 층운형 구름의 시작.
아직은 온난전선이 통과하기 직전입니다.
점점 구름이 두꺼워지기 시작하면서 비가 오게 되는데
층운형 구름에서 내리는 비인 이슬비는 넓은 지역에
내리기 때문에 종일 비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온난전선이 지난 뒤...
당분간 개이고 따뜻해집니다. (기압은 내려갑니다.)
다음날의 강한 바람과 짙은 구름은 한랭전선 도착.
적운형 구름이기 때문에 소나기, 천둥, 번개 동반.

해나 달 주위를 둥그렇게 둘러싼 하얀 테를 각각 햇무리와 달무리라고 합니다.
달무리는 하늘에 얼음 결정으로 주로 이루어진 얇은 새털구름(권운)이 형성되어 있을때 발생하는데,
하얀테는 해나 달의 광선이 이 얇은 구름층을 통과하면서 굴절됨으로써 생성됩니다.
이러한 새털구름은 보통 저기압이 접근해올 때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라고 할수 있죠.
햇무리가 끼어도 비가 내립니다.
덤, 예로부터 날씨를 예측하는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달무리가 가까이에서 짙게끼면 그 다음날쯤 바로 비가오고
멀리 옅게끼면 하루나 이틀 뒤에 비가 온다고 합니다.
( 전선이나 구름의 이동을 고려한 예측인가? )

온난전선의 이동
달무리나 햇무리는 약 8km 높이의 권층운이 나타날 때 생기는 것으로 구름 속의 작고 많은 빙정 때문에 달빛이나 햇빛이 굴절되어 생깁니다. 서쪽 하늘에 권층운이 전 하늘을 덮게 되면 온난 전선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뜻하므로 비가 올 징조 입니다.

저기압이 접근하고 있을 때 상공에서는 남풍이 불고, 권층운이 나타난다.
따라서 달무리가 지는 것은 권층운이 있음을 의미하고 저기압이 접근하여 비가 온다는 뜻이다.

달무리나 햇무리는 달빛이나 햇빛이 빙정에 닿으면 굴절, 반사로 나타나는 광학적 현상으로서,
무리와 관측자의 눈을 연결한 선이 이루는 각도는 22도인 경우가 많고, 또한 46도의 경우도 있다.
전자를 안무리, 후자를 외접무리라고 한다.

최종 결론은 꽤나 과학적 근거가 있는 이야기이지만,
전선의 이동등에 대한 부분은 기간을 완벽히 특정지을 수 없으므로
달무리, 햇무리의 관찰 이후 강수 현상은 하루나 이틀 뒤 혹은 사흘 뒤가 될 수 있다.
온난 한랭 전선의 이동 관점에서 보자면 지속적인 강수 후 집중적인 강수가 올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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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6:13 2008/05/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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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 Star League 2008 (OnGameNet) 2주차 1일
이윤열, 박성균 위메이드 투 테란이 어제 다 승리했다 ㅠㅠ

완전 좋아.
솔직히 1주차에서 둘 다 프로토스에게 한 방씩 먹어서 이번주는 정말 고비였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이윤열

승리의 이윤열!


이윤열 (1승 1패) Vs 허영무 (1승 1패)
정말 초반에 질럿 찌르기 당했을 때 아 빌드를 완전히 휘둘리겠구나 싶었고,
드라군 두 마리의 찌르기는 마린 세 마리로 막기엔 조금 모자라지 않나 싶었는데 쉽게 막았고,
셔틀 견제를 거의 99% 실패로 이끌어낸 절묘한 터렛과 시즈탱크의 배치는 예술이었다.
셔틀이 움직이는데 가는 곳마다 터렛이 존재해서 솔직히 엄 해설 말처럼 순간이동이라도 하나 싶었다 ㅋ
근데 ... 마지막에 세레머니는 보는 내가 조금 부끄럽더라 =_=;;;
얄아! 참아 ㅠㅠ.


박성균

승리의 박성균!


박성균 (1승 1패) Vs 손찬웅 (1승 1패)
박성균은 현재 이영호의 포스나, 예전 본좌들의 포스를 이미지 상으로 느끼기는 참 힘든데
의외라고 해야하나? (우승도 했으니 의외라고 하면 안되나?) 경기는 참 탄탄하다.
그리고 정말 눈치가 좋고 반응도 좋고 빌드에서 너무 말리지 않는 이상은 좋은 경기가 나온달까?
천만년 조이기로 아주 꾸준하고도 인내있는 진출을 해서 승리했다.
인터뷰 때마다 "로열로더"를 이야기하는걸 보면 참 이번에 로열로더 꼭 하고 싶은 것 같아보인다;

덧, 안기효... 그걸 역전 당하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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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5:50 2008/05/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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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부터인가 내 인생은 마치 예정되어있었던 듯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어긋났다고 해서 꼭 나쁜 쪽으로 흘러간 것은 아니지만, 내가 평소에 꿈꾸던 평균과는 멀어지게 되었다.)
얻은 것도 많았지만, 잃은 것도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사물에 대한 명확한 판단 기준없이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기는 게 당연한 상태였었으니까.
어떠한 길을 걷게 될 때에 그 길에 대해 냉철하게 판단하고 장점과 단점을 유념하며 걸어야 한다.
그렇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나는 그냥 흘러가듯 길을 걷고 있었고, 그로인해 많은 변화를 맞이했다.
그러나 그 변화는 내가 의지한 것도 아니었으며, 그렇다고 내가 원치 않았던 것도 아니었다.
이도 저도 아닌 그러한 상황에서 나는 타결책을 찾아내지 못한 채, 시간은 물 흐르듯 흘렀다.
그리하여 지금 이 상태인 거다.


의지할 곳이 없다. 내 주관마저 불분명하다. 그렇다고 미래가 밝은가? 현재까지는 아니다.
그렇다면 미래를 밝힐 의욕은 있는가? 그것도 현재 애매하다.
의욕이란 녀석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 나타나서 정작 필요할 때에는 나에게 있어주지 않는다.
언제나 고독하다.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 해야될 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내가 남들에게 중요한 사람이었으면 싶고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다. 한없는 욕심일 뿐이라는 것을, 거기에 그 욕심을 이루어낼 용기나 추진력조차도 없다는 것을.
이제는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도 지쳤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들 속에서 나는 권태로움을 느끼고 있다.


나는 항상 '죽지 못해서 살고 있을 뿐이다'라고 생각한다. 아니 그렇게 믿어왔다.
허나 실상은 정말 살고 싶은 거다. 나로서, 나란 사람이 이 땅 위에 두 다리로 굳게 서서 살아가고 싶은 거다.
'죽을 용기로 살아라' 정말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이다.
헌데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나는 그냥 내 이야기를 하기에 바쁘다.
이야기만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려면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한다.
세상 그 자체를 바꾸는 게 아니더라도, 적어도 내 주변의 환경에 있어서 나의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
살고 싶다. 그리고 사랑하고 싶다. 더불어 사랑받고 싶다.
다른 이들에게 웃음이 되어주고 싶고, 또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


그게 바로 나라는 인간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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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00:21 2008/05/1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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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자 숙소에 살게 된 이후로부터는 영외에 나가는 일이 급속하게 줄어버렸다.
요즘엔 음식 재료도 없는데, 더욱 더 귀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나가고 있었다.

정말 간만의 외출이랄까?
외출 목적은 아쉽게도 방송대 출석대체시험을 치러 가는 것이었지만,
나갔다라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것 같다.

중간 고사가 끝난 후 2주라는 시간이 있었는데도,
게임을 하면서 논다거나, 귀찮아서 멍하니 있다던가, 애니를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거나,
피곤해서 잠을 잔다거나 하며 시간을 보내버린터라 공부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다.
아침까지만 해도 한국사의 이해만을 끝내놓은 상태라서 '아, 포기해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어찌 어찌하다보니 결국 시험범위의 강의는 다 듣고 갈 수 있었다.
(가면서도 MP3로 강의를 들어야 했지만 말이지 ^^;)
막상 도착하고나서 45문제를 다 푸는데에는 겨우 20분이 걸렸다.
(방에 돌아와서 결과를 확인하니 1문제 틀렸더라... ㅋㅋ)

원래는 지찬이와 7시에 미금에서 3차 노래방 어택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일찍 나와버리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어찌해야할지 많이 고민을 하고
누군가를 만날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아서 그냥 2호선을 반바퀴 돌아 강남으로 갔다.

오랫만에 교보문고에 가서 열심히 이것저것 책을 골라 보았는데 마땅히 손에 집히는 것이 없더라.
경제잡지를 미국판을 사보려고 했었는데, 경제 용어까지 보려면 더 오래걸릴 것 같아서
월간인 Reader's Digest를 구입했다. 그리고 언제나 들리는 일본 서적쪽에 가서 사냥감을 노렸지만
마음에 드는 것도 없고, 21세기 소년은 상편이 없고, 막 이래서 ㅋㅋㅋ
결국엔 아마츠키 일러스트 집을 손에 집었다 > <;;;;

아아... 정말 날씨도 좋고, 일요일임에도 사람이 북적대지 않는 날이었다.
이런 날은 정말 놀러가야하는데, 많이 아쉬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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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2 00:27 2008/05/1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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