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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어택'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8/11  ATTACK ~ !~
  2. 2008/05/05  2차 노래방 어택!
  3. 2008/03/30  비록 즐거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ATTACK ~ !~

간지 포즈

간지 포즈 - ★


한동안 노래방에 가지 못했던 반동작용인가 ^0^
이번 주말에 연속 이틀을 노래방을 가게 되었다.

First, 8월 9일 금요일 정자역 어딘가의 노래방 ATTACK ~ !!! with 지찬
[김진표]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이기찬] 사랑했어요
[대성] 날 봐 귀순
[Mc Sniper] For you
[Brown Eyes] 가지마 가지마
[태사자] 타임
[이정] 그대만 보며
[YARN] 그래서 그대는
[MR. BIG] To be with you
[빅뱅] 마지막 인사
[컨츄리꼬꼬] 오 마이 줄리아
[녹색지대] 준비없는 이별
[전람회] 취중진담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1TYM] One Love
[프리스타일] 수취인 불명

Second, 8월 10일 토요일 야탑 COCO 노래방 ATTACK ~ !!! with 강민선배
[투투] 일과 이분의 일
[서태지 & Boys] 지킬박사와 하이드
[윤도현밴드] 사랑.Two
[이승환] 좋은 날
[ART] 슬픈 얼굴
[노이즈] 상상 속의 너
[정경화] 지상에서 영원으로
[GOD] 어머님께
[Mc Sniper] For you
[서태지 & Boys] Free Style
[MLTR] 25 Minites
[김진표] Fly (왜 그렇게 사나요)
[이승기] 착한 거짓말
[정연준] 파일럿(하늘 끝까지)
[L'Arc~en~Ciel] Driver's High
[K2] 잃어버린 너

2008/08/11 13:13 2008/08/11 13:13

2차 노래방 어택!

지난 5월 2일 , 다이어리를 타워에 놓고온 바람에 집에 가겠다던 계획은 미루어지고~

저녁에 다이어리 찾으러 갔더니 보쌈 먹고 가라고 권하시는 바람에 저녁도 먹게되고 ㅋㅋㅋ

원래는 술이라도 마실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또 같이 마실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뭐, 지찬이를 불러서 노래방이나 가자고 꼬드겼지.

결국 미금역까지 이동해서 노래방에 갔는데... SKY 노래방인가...?

한 시간에 15,000원 하더라. 서비스는 0분 남아서 마지막 노래라고 막 불러재끼고 있는데 15분 주시더군.

0분에 받아본 건 처음이었어... - -;

여튼, 저번에 비해 심히 짧아진 시간 덕택에 많이 부르지 못했다. 그리고 금영이라 ... 사운드가 촘... ㅋㅋㅋ

에 또, 추가적으로... 이거 방 안에 쇼파가 다 물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상태더라...;

관리가 안되는건가 = =; 마이크는 무선 마이크 였고... 뭐 이정도?

JP (첫사랑은 죽었다, 아직 못다한 이야기),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임창정 (위로), K2 (슬프도록 아름다운, 유리의 성 Story III), 015B (슬픈 인연), 패닉 (아무도), 롤러코스터 (습관), EVE (시간에 기대어), PENICILLIN (ロマンス), らき★すた (もってけセーラーふく), The Bloak hone (罠), Sunset Swish (モザイクカケラ), 山崎まさよし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ALi project  (勇俠靑春謳) 16곡이구나!

지찬이가 부른 것 중 서문탁 (가거라 사랑아) 마음에 들었음.
코기 엔딩은 1기가 끝난지도 오래 되었고, 원래 제대로 불러보았던 노래도 아니라서 망쳤다 ㅋㅋㅋ
罠와 아무도, 여름아 부탁해가 느낌이 좋았다. 다만 아무도는 왜 갈수록 더 안올라가지? = =;
첫사랑은 죽었다는 너무 침울한 노래가 되어있는지라 노래방에서 부르기엔 랩핑 스킬이 부족한 것 같다.
성면님 노래야 뭐... 너무 높아서... = =; 나도 높은 음을 부르고 싶어!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는 왠지 높은 음이더군 = =;
시간에 기대어는 이거 분명 옛날엔 열심히 들었던 노래인데, 기억이 안나는 상태에서 맞춰부르긴 어렵더라.

다음에는 좀 더 잘 불러야 하는데 +_+;

2008/05/05 11:18 2008/05/05 11:18

비록 즐거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다음주 월요일,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주 일요일밤부터 훈련기간이 시작된다.
사실 뭐, 난 군인이란게 너무~나도 싫어서 원래부터 짜증이 났었지만
이번 훈련은 공군에겐 너무나도 가혹하게도 2년마다 찾아오는 불행이다. -_-
그래도 한 80시간 정도 부대에 갇혀있으면 끝나겠지.
잠을 얼마나 잘 수 있을런지가 제일 의문이다. 큰일 또 큰일이다.

그래서 오늘은 3월이 다 지나가서 버리게 될 위기에 처한 영화표를 처리하기 위해 밖에 나가
지찬이와 함께 영화를 보았다. 10,000 B.C. ... 이건 뭐... 내용에서 하고자 하는 말이 뭔질 모르겠다.
그리고 나서는 노래방에 가서 정말 미친듯이 노래를 불렀다... 1시간 40분가량?
뭐 불렀는지 핸드폰에 다 적어왔다.

김동률 (동반자), 이승기 (아직 못다한 이야기), 전람회 (유서), 신승훈 (오랜 이별 뒤에), 최호섭 (세월이 가면),이수 & 최진이 (Requiem), 신성우 (서시), Nell (Stay), 박진영 (대낮에 한 이별),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 사이),
버블 시스터즈 (사랑먼지), 박완규 (닿을 수 없는 너), 이승환 (당부), 윤도현 (사랑.TWO), 박완규 (당부),
은휼 (더딘 사랑),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이승환 (동지), 빅뱅 (But I Love U), 이적 (Rain),
김경호 (Delete), 김성재 (말하자면), 이적 (다행이다), 윤도현 (담배가게 아가씨), 코나 (Last Scene)
빅뱅 (바보), MC Sniper (For you) 이렇게 27곡 ... - -;
그래도 이번에는 뱃심을 좀 이용했는지 목이 쉬어버리지는 않았다.
코나 (우리의 낮은 당신의 밤보다 아름답다), 이승철 (말리꽃), 박완규 (천년의 사랑, 천공의 성),
K2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승환 (천일동안) 등등 부르고 싶은 게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그래도 정말로 간만에 노래방에 가서 미친듯이 소리 지른 것 같아.

그리고 조금 신기한 이야길 하자면,
누군가 내 목소리가 좋다고 소개 시켜달라 했다는 이야기.
글쎄, 그게 좋은 방향으로 발전될런지는 나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
생판 모르는 사람이 내 목소리 듣고서 목소리 멋있다고 말해주면 기분은 정말 좋다.

그리고 바깥에 못 나가는 상황 덕택에 홈에버까지 들려서 장봐서 돌아왔다.

방에서 하이네켄 한 병에 기분 좋은 저녁.

2008/03/30 00:38 2008/03/30 00:38